
즘 피부과 가면 키오머3를 도입한 곳이 많다. 이게 왜 각광받느냐? 아마도 실비 조건을 갖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실비의 조건을 갖추려면 그만큼 기술력이나 효과에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엔도비전에서 출시한 키오머3와 파마리서치에서 출시한 리쥬에이드가 양대산맥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슷한 스킨부스터 효과로 전해지는데 키오머3가 의료기기 등급 3등급으로 리쥬에이드보다 한단계 더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로서 의료적 효과나 기술은 키오머3가 공식적으로 좋다고 이해해도 무방하겠지? 의료기기로 등재되었기 때문에 실비가 적용 되기도 하는데 곧 급여로 전환된다는 소식도 있으니 받으실 분들은 얼른 피부과에 내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음. 키오머 3는 키토산이 주요 성분인데 이는 지혈, 항균, 탈취, 흡수, 습윤..
메디컬 케어
2022. 6. 7. 22:09